이지훈 아이유앓이 “착한 순신, 좋은 일만 있길”

입력 2013-04-02 09:40: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지훈 아이유앓이

이지훈 아이유앓이

이지훈 아이유앓이

배우 이지훈이 가수 아이유앓이 중이다.

이지훈은 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가 돈 주고 변신시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순신 씨를 위해 조비서는 열심히 했습니다. 너무 너무 착한 순신 씨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힘든 촬영 스케줄 일 텐데 항상 밝은 아이유 힘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아이유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이지훈은 두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고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는 귀여운 애교를 부리고 있다.

이지훈 아이유앓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훈 아이유앓이 어쩔 수 없었겠지", "이지훈 아이유앓이 예쁘다", "이지훈 아이유앓이 친해 보여", "이지훈 아이유앓이 긴장했나?", "이지훈 아이유앓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이유는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지훈 미투데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