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대우 프로 데뷔 첫 안타 및 첫 타점
○NC 김태군 팀 창단 첫 타점 및 이현곤 팀 창단 첫 득점(5회말 1사 3루)
○KIA 임준섭 프로 데뷔전 승리
○SK 박진만 역대 10번째 1800경기 출장
[스포츠동아]
○NC 김태군 팀 창단 첫 타점 및 이현곤 팀 창단 첫 득점(5회말 1사 3루)
○KIA 임준섭 프로 데뷔전 승리
○SK 박진만 역대 10번째 1800경기 출장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