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호 밀레 대표-박원순 서울시장-양회종 서울시 생활체육회 회장(왼쪽부터). 사진제공|밀레·서울시청
밀레와 서울시는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각종 생활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길 것을 약속했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소득에 관계 없이 일상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분야에 특화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밀레 한철호 대표는 “밀레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서울시민이 더 행복해지는 데에 조금이라도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