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원더랜드’
세계적인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8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Oooh this just came out, UK(영국에서 곧 나온다)”라는 짤막한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국의 유명매거진 원더랜드 4·5월호의 표지로,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매거진 표지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귀요미”, “테일러 스위프트 내한 했으면 좋겠다”, “테일러 스위프트 매력은 매체 몇가지야~”, “테일러 스위프트 매력있어!”, “테일러 스위프트 완소하고 싶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미모는 국보급”, “테일러 스위프트 스타일을 볼 때 마다 따라하고 싶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2011년 2월 첫 내한공연 당시 지하철을 타고 촬영했던 사진이 새삼 굴욕(?) 사진으로 주목을 받아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출처|‘테일러 스위프트 원더랜드’ 테일러 스위프트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