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국민 남매’ 훈훈한 투샷

입력 2013-04-12 16:25: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승호 설리

유승호 설리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승호 오빠랑 설리랑… 이 꼬꼬마들이 톱스타가 될 줄이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는 어린 유승호와 설리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설리와 유승호는 앳된 모습을 빼고는 웃을 때 눈매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지금과 다를 바 없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승호 설리 어린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설리 국민남매 등극?”, “풋풋하니 보기 좋다”, “훈훈한 투샷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달 5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했으며, 설리는 현재 에프엑스 새 앨범을 준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출처│인스티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