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스포츠동아DB
신시내티 추신수가 15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사구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54(7타점 11득점)로 상승했다. 그러나 팀은 7-10으로 져 5연패에 빠졌다.
박재홍 해설위원, 20일 KIA-SK전 은퇴식
박재홍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20일 문학 KIA-SK전에서 은퇴식을 한다. 박 위원은 1996년 현대에서 데뷔해 3차례 30홈런-30도루를 기록하는 등 호타준족으로 명성을 날린 뒤 올 1월 은퇴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