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지영-윤진이-송지효, 매끈한 다리 ‘각선미 퀸은?’

입력 2013-04-17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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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영, 윤진이, 송지효(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한 뒤 무대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천명’은 인증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동욱)의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24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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