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다현, 다양한 표정에 ‘탄성이 절로~’

입력 2013-04-18 11: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꽃미남 밴드 야다의 보컬 김다현 뮤지컬 데뷔 10년만에 꽃을 피웠다. 지난 2003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시작으로 뮤지컬 무대에 선 김다현은 ‘헤드윅’, ‘프로듀서스’, ‘돈주앙’, ‘락 오브 에이지’, ‘아르센 루팡’ 등 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수료한 외모 속에 강인한 매력을 풍기는 김다현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김다현은 ‘해를 품은 달’의 주연 이훤으로 캐스팅돼 뮤지컬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