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수 싸이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신곡 ‘젠틀맨’ 해외 활동 계획을 말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