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롯데 자이언츠](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04/25/54699890.2.jpg)
사진 제공 | 롯데 자이언츠
이날 행사에는 롯데 자이언츠 배재후 단장과 주장 조성환, 김사율, 강민호를 비롯해, 진삼가 손정헌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홍삼 제조 브랜드인 진삼가는 올 시즌 선수단에 1억2000만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삼가는 자체 개발한 9증 9포(9번 찌고 9번 말리는 홍삼 제조법) 방식으로 만든 홍삼을 이용해 홍삼성분 함유량이 높은 홍삼추출액이 호평을 받고 있다. 진삼가는 홍삼추출액 뿐만 아니라 홍삼정차, 봉밀절편, 파워에듀, 키즈 박사, 홍삼 캔디 및 젤리, 홍삼 크런치, 홍삼정 타브렛 등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