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속살 비치는 시스루 의상 ‘발칵’

입력 2013-04-25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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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사진제공|스타화보

오초희. 사진제공|스타화보

오초희, 아찔한 시스루 화보

오초희의 과거 화보 사진이 화제다.

오초희가 박재범 뮤직비디오에서 농밀한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 사진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말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에서 오초희는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S라인 올킬 몸매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 냈다.

비키니, 란제리룩, 미니원피스 등 50여벌의 의상을 소화한 오초희는 인형같은 모습 외에도 팜므파탈, 상처받은 여인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감성을 스타화보에 담아내며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당시 오초희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항상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오초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초희 진짜 섹시하다", "오초희 예쁘다", "오초희 관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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