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기네스 펠트로, 엉덩이 보이는 ‘파격 시스루’

입력 2013-04-25 21: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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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꼽힌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꼽힌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기네스 펠트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꼽힌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 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엘캐피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아이어맨3’ 시사회에 참석한 기네스 펠트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기네스 펠트로는 은색으로 우아함을 살린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때 그의 드레스 옆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깨부터 다리 라인까지 모두 시스루로 처리되어 있었기 때문.

하지만 그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몸매로 파격적인 이 노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평소 그는 엄격한 채식과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People)’은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People's Most Beautiful woman)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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