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첫방 소감. 사진=박세영 트위터
박세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쭈꾸미 잡으러. 여긴 어디? 확인하려면 오후 8시 25분에 함께해주세요. 두근두근 첫방이에요. 기대되고 설렘 가득. 최세영으로 변신한 박세영을 보실 수 있는 날. 내일 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박세영이 게재한 사진을 살펴보면 조끼를 입고 한손에 쭈꾸미를 들고도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허름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는 여전하다. 또한 백옥같은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세영이 주연을 맡은 '지성이면 감천'은 평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