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태 LG 감독·류중일 삼성 감독(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훈련리듬·투수 운용 등 안정적”
김기태·류중일 감독 주중 선호
올해 프로야구는 홀수구단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한 팀씩 돌아가면서 월요일을 포함한 4일을 쉬고 있다. 29일 현재 9개 구단 모두 4일 휴식을 경험했다. 이에 따라 4일 휴식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도 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중(화∼목) 휴식이 주말(금∼일) 휴식보다 좀더 낫는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끈다. LG 김기태 감독과 삼성 류중일 감독은 “경기력 유지, 투수진 운영 등에 있어서 주중 휴식이 주말보다 더 나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주중에 4일 휴식이 잡히면 월요일에 선수들에게 휴식을 준 뒤 3일을 훈련하고 다음 경기를 치른다. 따라서 선수들이 경기(주중 3연전)를 치르는 것과 같은 생체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주말을 끼고 4일 휴식에 들어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일단 금요일에 휴식을 주지 않을 수 없다. 이틀(토·일) 훈련 후에는 월요일이 이동일이라 다시 훈련 없이 쉬어야 한다. 이럴 경우 선수들의 전체적인 리듬이 깨질 수도 있다는 게 류 감독과 김 감독의 생각이다.
두 감독은 투수진 운영에 있어서도 주말보다 주중에 쉬는 팀이 좀더 유리할 수 있다고 봤다. 주중에 쉬는 팀은 주말 3연전을 소화하고 이동일인 월요일을 맞는다. 4일 휴식 후 3연전에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또 감독이 원하면 그 다음 주중 3연전에 1·2선발을 투입하는 단기 4인 로테이션 가동도 가능하다. 반면 주말에 쉬고 나오면 6연전을 치르는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 주중에 쉬는 팀처럼 승수를 좀더 챙기기 위한 변칙적인 투수 운영은 꿈도 못 꾼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4일 휴식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질 것이다. 주말 휴식이 더 좋다는 얘기도 나올 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선 주말보다 주중 휴식을 예찬하는 분위기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문가영,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과감…청초+고혹 다 잡은 여신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697.1.jpg)




![미성년 성범죄 저지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사망 [DA할리우드]](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064.1.jpg)
![에스파 카리나, 아찔한 하의실종룩…셔츠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6510.1.jpg)
![‘바이올린 협연’ 서현, 굳은살 박힌 손 공개…“압박·부담 컸다”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0816.1.jpg)


![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김대희 부부와 삼자대면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627.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나간 이유가…“거절 못한 대가”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0891.1.jpg)
![김장훈, 숨겨놓은 자식? ‘17년 인연’ 딸 언급 “‘아빠’라 불러”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016.1.jpg)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이제 때가 됐다”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1944.1.jpg)
![“월세 800만원↑” 도쿄 살인적 물가 놀라워…계급별 부동산 투어 [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9266.1.jpg)
![‘활동중단’ 차주영, 1달만에 SNS…센캐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8702.1.jpg)
![고경표 ‘미쓰홍’ 끝나자 요요? 초췌한데 행복한 미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8278.1.jpg)
![이영애 57.8% ‘대장금’ 추억 “얼마만, 반가워서 눈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7571.1.jpg)



![“감독님, 저 중견수 자신 있습니다”…베테랑의 깜짝 제안, 고민 해결한 NC [SD 창원 브리핑]](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1707.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