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 수면 유도제인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불구속 기소된 배우 장미인애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4차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 |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