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뷰티’ 샤라포바의 귀환, 속살 드러낸 ‘섹시 화보’

입력 2013-05-06 1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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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의 ‘에스콰이어’ 화보. 사진출처 | 샤라포바 페이스북

마리아 샤라포바의 ‘에스콰이어’ 화보. 사진출처 | 샤라포바 페이스북

‘섹시 스포츠스타’ 샤라포바, 수영복 화보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전문모델 못지않은 수영복 화보를 선보였다.

샤라포바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달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 기억해요? ‘에스콰이어’ 라틴 아메리카판의 표지 화보였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글로벌 패션지 ‘에스콰이어’ 남미판의 표지 모델로 나선 샤라포바는 피부색과 흡사한 색의 수영복을 입고 오랜만에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샤라포바는 지난달 2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쉐 그랑프리 단식에서 우승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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