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허경민. 스포츠동아DB
“지금은 제가 4등이에요.”
두산 허경민(23)은 올 시즌 ‘허대세’로 불리며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7일 SK와의 문학경기 전까지 타율은 0.313.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2군에 있는 이종욱(0.315)을 제외하면, 규정타석을 채운 두산 타자들 중 가장 높은 타율이다. 허경민은 김상수(삼성), 안치홍(KIA), 오지환(LG) 등과 2008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황금세대 내야수 중 가장 늦게 얼굴을 알렸지만, 올 시즌 초반 타율은 가장 좋다. 한때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김상수가 먼저 전화를 걸어 “넌 좋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
그럼에도 허경민은 “(김)상수(연봉 1억7000만원)와 (안)치홍(2억원)이가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오)지환(1억200만원)이는 3등, 내가 4등”이라며 자세를 낮췄다. 이는 연봉 순이기도 하다. 동기들이 모두 억대연봉을 찍었지만, 그의 올해 연봉은 4100만원. 그는 “이제 (내 페이스가) 떨어질 때가 됐다는 얘기도 있지 않나. 100경기 이상은 꾸준히 나가서 잘해야 실력”이라며 웃었다. 주전 2루수로선 첫 번째 시즌. 체력에 대한 부담이 있을 법도 하지만, 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경기를 뛰어야 오히려 덜 피곤해요. 아, 이 말을 감독님께서 들으셔야 하는데….” 허경민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어필했다.
문학|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트위터@setupma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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