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인교진 1년 만에 결별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입력 2013-05-08 0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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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교진 서우 결별

서우·인교진 1년 만에 결별 “바쁜 스케줄 때문에”

배우 인교진과 서우가 1년 만에 안타까운 결별을 맞았다.

인교진과 서우 측 관계자는 8일 동아닷컴에 “인교진과 서우가 최근 헤어진 것이 맞다”며 “서로 스케줄이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드라마 ‘내일이 오면’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6월 함께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한 매체에 의해 공개되며 연인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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