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임지혜, 상상초월 볼륨감에 꿀피부까지

입력 2013-05-08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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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

[동아닷컴]

최근 'H컵녀 로드걸'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임지혜가 이번에는 무결점 꿀피부 민낯을 공개했다.

임지혜는 ‘햇빛에 눈을 잘 못 뜨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임지혜는 사진에서 한쪽 눈을 살짝 감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H컵’다운 상상을 초월하는 볼륨감도 과시하고 있다.

임지혜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은 임지혜죠“, ”임지혜 민낯 기가 막히네요“, ”임지혜는 전신 사진이 최곤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지혜가 라운드걸로 활약하고 있는 로드FC는 오는 6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12회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인간승리 파이터’ 이길우, ‘강남 묻지마 폭행’의 주인공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지훈, 배명호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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