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관상,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입력 2013-05-08 17:00: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신민아. 스포츠동아DB

‘신민아 관상’

배우 신민아와 현빈의 관상이 화제다.

8일 방송예정인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가 사람의 얼굴 주름으로 운명을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 한 수를 선보였다.

이날 조 교수는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고 밝히며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신민아와 현빈을 언급했다.

조 교수는 “그들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 고 해석했다.

이어 싸이, 유재석, 김혜수, 조인성, 송혜교, 김수현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얼굴 주름도 함께 분석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신민아 관상’에 누리꾼들은 “보조개는 없을 수도 만들 수도 있는 것”, “신민아 관상, 조심하면 되는 거지! 예쁘면 장땡”, “신민아 관상, 보조개 매력적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