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해인과 고윤정이 ‘마니또 클럽’에서 처음으로 완전체로 만나 반전 가득한 서프라이즈 작전을 펼친다.

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한자리에 모여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서로의 마니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완전체 회동이 성사되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가장 먼저 도착한 정해인은 마니또 고윤정을 위해 마지막 서프라이즈 작전을 준비한다. 그는 ‘두친자’로 알려진 고윤정을 위해 3시간 동안 직접 ‘두쫀쿠’를 만든 뒤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한다. 고윤정과 마주한 정해인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이벤트 타이밍을 탐색한다.


박명수는 고윤정을 보자마자 팬심을 드러낸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왜 맞팔을 안 해주냐”고 서운함을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과거 고윤정에게 직접 DM을 보냈던 사연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또 드라마 ‘무빙’에서 호흡을 맞춘 고윤정과 김도훈의 친분도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도 펼쳐진다. 정해인은 자신에게 도시락을 보낸 홍진경에게 고마움을 전하지만 홍진경은 “캐비아랑 우니는 내가 안 보냈다”며 의아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마니또 판을 뒤흔든 히든 마니또 ‘메기’의 정체가 윤남노 셰프로 밝혀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