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민하, 섹시 볼륨 몸매 공개…무보정 맞아?

입력 2013-05-11 14: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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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민하

나인뮤지스 민하 무보정 몸매 과시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민하가 여신 몸매로 눈길을 끌고있다.

9일 신곡 ‘와일드’(WILD)로 컴백한 나인뮤지스의 멤버 민하의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나인뮤지스 멤버 민하는 몸에 달라 붙는 섹시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이미지는 신곡 ‘와일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컷으로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한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돌 나인뮤지스 중에서도 민하는 전혀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바비 인형 같은 몸매에 황금 비율로 유명하다. 무보정 몸매 컷 공개 때마다 민하는 청순함에 섹시함까지 보여줘 남심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화제를 몰고 다닌다.

이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몸매 쩐다.”,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안된다.”, “무보정에도 굴욕無” 등 민하의 인형 같은 s라인에 감탄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9일 ‘와일드’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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