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 25∼26일 치매·중풍 무료 검진

입력 2013-05-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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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강남베드로병원은 5월25일과 26일 강남구 내 건강증진사업대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와 중풍예방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풍과 척추, 관절치료로 유명한 강남베드로병원은 3월25일 강남구 치매지원센터와 의료지원협약을 채결한 바 있다. 이후 이 병원은 강남구의 치매, 재활 치료, 예방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펴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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