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이 4승째를 거둔 12일(한국시간)은 미국의 어머니날. 공교롭게도 류현진의 어머니 박승순 씨 54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경기를 마친 뒤 아버지 류재천씨, 어머니와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류현진. 사진출처|류현진 트위터
■ 다저스 8연패 끊은 류현진 인터뷰
“최대한 낮게 컨트롤 땅볼 유도 신경써
따뜻하고 습도 많아 던지는데 큰 도움
팀 최다승? 초반이라 신경쓰지 않는다”
이보다 더 좋은 생일 선물이 있을까. LA 다저스 선발진의 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류현진(26)이 54번째 생일을 맞은 어머니께 시즌 4승째를 선사했다. 12일은 공교롭게도 미국의 어머니날. 이날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6.1이닝 1실점으로 팀의 8연패 사슬을 끊는 데 앞장 선 류현진은 시종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팀 내 최다인 4승째를 따냈는데 소감은?
“아직 시즌 초반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팀이 8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더 기분 좋다.”
-직구 구속이 시즌 최고인 94마일까지 나왔는데, 오늘 무더운 날씨와도 상관이 있었나?
“아무래도 따뜻한 날씨가 좋다. 게다가 오늘은 습도도 많아 공을 던지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삼진 숫자는 줄었지만 유난히 땅볼 아웃이 많았다.
“최대한 공을 낮게 던지려 노력하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 거 같다. 삼진은 내가 잡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
-6회까지 104개나 던졌는데 계속 던진 이유는?
“코칭스태프가 더 던질 수 있냐고 물어왔는데, 오늘 컨디션이 좋아 기꺼이 마운드에 오르겠다고 했다.”
-미겔 올리보에게 홈런을 맞은 공은?
“첫 타자인데다 볼카운트를 불리하게 가기 싫어 맞혀 잡는다는 생각으로 체인지업을 던졌는데 실투가 됐다. 올리보가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다저스타디움(LA)|손건영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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