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캔디스 스와네포엘, 아찔한 수영복 촬영현장

입력 2013-05-13 09:38: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듣는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여름 바닷가를 강타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1일(현지시간)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빅토리아 시크릿’ 관련 촬영을 위해 중남미 카리브 해에 있는 프랑스령 생바르텔르미 섬 해변에 나타났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박하 색과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올해 16번째 맞는 2013년 ‘빅토리아 시크릿’ 수영복 카탈로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