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노팬티는 애교? ‘입었는데도 다 보여줄 기세’

입력 2013-05-20 18:09: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에바 롱고리아 파격노출’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는 애교? ‘입었는데도 다 보여줄 기세’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의 파격적인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팬티 논란 에바 롱고리아의 파격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에바 롱고리아는 란제리 의상을 입고 누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가슴골이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또 군살없는 탄력적인 그녀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바 롱고리아 왜이러나?”, “에바 롱고리아의 노팬티 노출사고는 애교였네”, “에바 롱고리아 제정신인가?”, “에바 롱고리아 충격적이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1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신체 중요부위를 노출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진|‘에바 롱고리아 파격노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