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톱모델 미란다 커, 해변에 누워 속옷 노출

입력 2013-05-23 09: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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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최근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카탈로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래 위에 누운 미란다 커는 어깨와 가슴을 드러낸 하늘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구릿빛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해진 미란다 커는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과 재계약을 하지 않아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렷다. 빅토리아 시크릿 관계자는 “미란다 커의 일정이 바빠 전속모델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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