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알고 봤더니 ‘빵’ 터지는 이유

입력 2013-05-26 18: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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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친구의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한 것. 한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 “아, 남친 때문에 스트레스 쌓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친구는 “남친있어? 대박”이라고 놀란다.

그러자 이 친구는 “(남자친구가) 없어서…”라며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에 누리꾼들은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나랑 똑같네”,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공감 100%”,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웃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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