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햄버거 먹방 “이렇게 먹고도 60kg대 진입”

입력 2013-05-28 0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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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햄버거 먹방

‘김지수 햄버거 먹방’

‘김지수 햄버거 먹방’사진이 화제다.

최근 김지수 지인의 트위터에는 “너무 큰 버거. 이렇게 먹고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 60kg대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수가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김지수는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실종된 뱃살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수 측 관계자는 “김지수는 먹고 싶은대로 먹으며 하루 3시간 정도 운동을 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60kg대에 진입해 본인은 기뻐하지만 운동 중독이 걱정될 정도다”라고 전했다.

‘김지수 햄버거 먹방’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렇게 먹고도 살을 빼다니 놀랍다”, “김지수 햄버거 먹방 부럽다”, “운동을 얼마나 했길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수는 27일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타이틀곡 ‘플리즈(Please)’가 지상파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아 감성발라드 싱글 ‘돈렛미고(Don't let me go)’를 대신 발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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