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서점에서 포착됐다.
27일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일산의 한 서점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책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SBS 새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굴지의 패션그룹 홍보팀의 실장으로 분해 매력만점의 당찬 워킹걸을 보여줄 신소율은 일과 사랑에 있어 매사에 적극적이며 감성이 풍부한 신주영 역으로 출연,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신소율 서점 포착 사진에 누리꾼들은 "신소율 서점 포착, 예쁘다", "신소율 서점 포착, 실물도 괜찮네", "신소율 서점 포착, 무슨책 사려고?", "신소율 서점 포착, 책방도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력녀 신소율이 출연하는 '못난이 주의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가족액터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