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분장실서 여신미모 뽐내…‘자체발광’

입력 2013-05-28 1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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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분장실’

강민경 분장실서 여신미모 뽐내…‘자체발광’

다비치의 강민경이 분장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사진공유 SNS)에 “여름이라도 미스트는 촉촉촉”이라는 짤막한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분장실에서 미스트를 자신의 얼굴에 뿌리고 있다. 이때 거울에 비친 강민경의 화사한 외모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 우아한 자태가 보는 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분장실서 여신 강림”, “강민경 분장실에서 자체발광”, “강민경 분장실 초토화 시킬 올킬 미모” 등의 반으을 보였다.

사진|‘강민경 분장실’ 강민경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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