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30일(현지시간) 절친한 사이인 아나이스 자노티와 타히티 코라가 마이애 해변에 있는 한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각각 녹색과 파란 비키니를 입은 두 사람은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디자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프랑스 출신의 섹시모델인 두 사람은 다수의 잡지 표지를 장식, 현재 온라인에서 유망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