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눈 부상 “6명에 단체로 당했다! 사실은…”

입력 2013-06-04 1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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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눈 부상. 사진출처 | Mnet ‘비틀즈코드2’ 방송 캡처

‘한선화 눈 부상’

걸 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눈 부상을 당했다.

한선화는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서 오른쪽 눈에 부상을 입은 상태로 등장했다.

한선화 눈 부상에 MC 신동은 "오른쪽 눈에 부상을 당한 것 같다. 어떻게 된 것이냐?"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혹시 오늘 출연하지 않은 전효성과 송지은에게 당한 것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한선화는 “싸운 게 아니라 내가 당했다”며 “두 명이 아니라 한 6명? 단체로 당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곧 “사실은 농구공에 맞은 것이다. 농구공에 습격을 당해서…”라고 눈 부상 경위를 설명했다.

한선화 눈 부상에 누리꾼들은 “한선화 눈 부상 깜짝이야”, “한선화 눈 부상, 빨리 나으세요”, “한선화 눈 부상, 위험할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시크릿 한선화, 정하나 외에도 아이돌그룹 B1A4가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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