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클루니 전 여친’ 엘리자베타 캐나리스, 비키니 몸매 과시

입력 2013-06-06 2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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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타 캐나리스

엘리자베타 캐나리스

모델이자 영화배우인 엘리자베타 캐나리스(36)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6일(현지시각)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조지 클루니와의 2년 간의 열애 끝에 2011년 7월 결별했다. 현재는 개인 트레이너와 만남을 가지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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