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상큼한 베이시스트 변신! 수준급 베이스 실력 예고

입력 2013-06-11 00:00: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기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아영이 베이시스트로 변신했다.

아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브레싱 촬영 시작했어욤!! 베이스 실력이 궁금하시다고요? ㅋㅋ곧 공개할게요! 우선 달샤벳 컴백 기대해주세요!! 화요일 티저기대해줘용! 열두시 지났으니벌써 내일이군요! 티저 공개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아영은 상큼한 모습에 진지한 표정으로 베이스 기타를 치며 연습에 몰두 하고 있다.

한편 컴백을 앞두고 있는 달샤벳은 20일 새로운 콘셉트의 새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할 예정이다.

사진|아영 트위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