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실제 성격, 이종혁·이천희도 극찬…도대체 어떻길래

입력 2013-06-11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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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실제 성격.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수영 실제 성격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실제 성격이 화제다.

배우 이종혁과 이천희는 10일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 세트장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연출 강경훈) 현장 공개 및 기자회견에서 수영의 실제 성격을 폭로했다.

이종혁은 "그냥 여자 최수영으로 봤을 때는 스타인데도 소박하고 턽털한 면이 있다. 스타 의식이 별로 없는 친구다. 친하게 지내다보니 서로 못생긴 표정을 지으며 개그 욕심도 부리더라. 수더분해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와 비슷하다. 형제 같다고 했을 정도로 많이 친해져서 러브라인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 했지만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천희는 "이종혁 형이 남동생 같다길래 '진짜?' 그랬는데 같이 촬영하면서 '남동생 같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느꼈다. 털털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수영과 이종혁, 이천희이 열연하는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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