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키 굴욕, 미란다커 허리에 손을 ‘계탔네~’

입력 2013-06-12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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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키 굴욕

'에릭남 키 굴욕'

가수 에릭남이 키 굴욕을 당했다.

에릭남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스 미란이. 인터뷰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미란다 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에릭남과 미란다 커는 다정하게 어깨와 허리를 감싼채 사진을 찍었다.

에릭남과 미란다 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릭남 미란다커 옆에 서니 키 굴욕", "에릭남 미란다커 옆에서 니 키 작아졌어", "미란다커 얼굴 진짜 작다", "에릭남 키 굴욕 당해도 미란다커 만나서 좋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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