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근황 생일 파티 중…‘40대의 근육질 몸매 이 정도?’

입력 2013-06-14 14:15: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차승원 근황 ‘생일 축하중’

배우 차승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차승원은 장진 감독의 영화 ‘하이힐’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일본 팬 50여 명과 특별한 생일 보냈다.

팬들의 방문에 차승원은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이다. 가끔 내가 고맙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을 때가 있는데 원래 표정 만드는 것을 잘 못해서 그렇지 지금 최고로 고마운 표정을 짓고 있는 거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차승원의 주연 영화 장진 감독의 ‘하이힐’은 여자가 되고 싶은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과 그를 돕는 묘령의 여인 장미(이솜), 그리고 허곤(오정세)까지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드라마로 2013년 하반기에 개봉된다.

차승원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차승원 근황 근육질 짐승남”,“차승원 근황 44세가 이렇게 멋있어도 되나요?”,“차승원 근황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