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에서 커리어 우먼 윤진 역을 맡은 강기화가 건강미 넘치는 볼륨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강기화는 영화 속에서 단아이미지와는 달리 복근이 눈에 띄는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기화는 화보촬영 차 떠난 베트남의 바다를 배경으로 직찍 사진을 찍고 있다.
강기화의 비키니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기화 섹시하다", "의외의 몸매 놀랐다", "강기화 예쁘네", "강기화 복근에 볼륨에 장난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기화는 지난 9일 방송된 OCN드라마 '텐2'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살인까지 저지른 이지수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