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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이상형 공개 “이제훈 꼭 보고파…수지가 연결다리 돼준다고”

입력 2013-06-16 1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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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이상형 공개

다솜 이상형 공개

다솜 이상형 공개 “이제훈 꼭 보고파…수지가 연결다리 돼준다고”

씨스타 다솜이 이상형으로 이제훈을 꼽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는 그룹 씨스타와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씨스타는 데이트 중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멤버 소유는 “공유를 좋아한다. 빨리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다. 스케줄 중에 만났지만 부끄러워 인사를 건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솜은 “군대에 있다”며 배우 이제훈을 언급했다. 그는 이제훈에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느라 고생이 많다. 제대하면 한번 만나길 바란다. 수지가 한 번 만나게 해준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효린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언급했다.



다솜 이상형 공개를 본 누리꾼들은 ‘다솜 이상형, 이제훈이었구나’, ‘다솜 이상형, 이제훈 부럽네’, ‘다솜 이상형, 정말 수지가 도와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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