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헐크손 “동구는 내가 지킨다”

입력 2013-06-21 2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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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헐크손.

아역배우 김향기 헐크손 셀카가 화제다.

김향기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왕의교실!! 동구야 헐크손으로 내가 지켜줄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향기는 헐크손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크고 거친 헐크손과 달리 김향기의 앳된 얼굴이 대조돼 눈길을 끈다.

김향기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반장 심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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