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득남 소식, 처제 한혜진 결혼 앞두고 경사 “복 터졌네”

입력 2013-06-22 0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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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득남.

배우 김강우가 득남했다.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 씨는 21일 오전 아들을 출산했다.

김강우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무영씨의 동생인 탤런트 한혜진도 축구선수 기성용과 내달 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강우는 지난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언니인 한무영 씨와 결혼해 2011년 4월 27일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김강우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강우 득남 아빠가 김강우 이모가 한혜진”, “김강우 득남 비주얼 집안이겠다”, “김강우 득남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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