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스킨십’…”이 정도는 돼야 절대공감”

입력 2013-06-23 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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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스킨십’

인터넷상에서 ‘영혼 없는 스킨십’ 사진이 화제다. 처음 올라왔던 사진은 남성이 손으로 여성의 발을 잡고 있는 모습이었다.

커플이 성의 없이 만지고 있는 모습에 ‘영혼 없는 스킨십’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이다.

이후 영혼 없는 스킨십의 후속작으로 홍석천이 여자 연예인과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도 많은 누리꾼들이 공감했다.

사실 영혼 없는 스킨십 시리즈 홍석천 편의 최종작은 위의 사진이라 할 수 있다.

사진은 채널A ‘분노왕’에 패널로 참석한 홍석천과 강예빈의 모습이 담긴 것이다. 홍석천이 강예빈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섹시함의 대명사 강예빈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홍석천과 스킨십을 하고 있지만 별 다른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는 두 사람의 얼굴 표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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