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이서진, 김광규와 특급 케미를 예고했다.

안유진은 9일 방송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my 스타’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은 ‘2025 SBS 가요대전’ MC로 활약 중인 안유진과 그를 보필하는 일일 매니저 이서진, 김광규의 하루를 담는다.

안유진은 ‘가요대전’에서 통산 4년 연속, 6회차 MC로 무대를 지켜온 만큼 MC로서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보여주게 됐다. 무대 뒤 긴박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자신만의 비법으로 ‘퀸의 마인드’를 강조하며 현장을 주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예고편 속 안유진은 이서진, 김광규에게 ‘퀸의 마인드’를 직접 전수했다. 두 사람은 안유진의 에너지에 당황하면서도 목 관리를 위해 물을 챙기는 등 밀착 케어를 이어가며 웃음을 더했다.

현장에는 아이브 멤버들도 함께 등장했다. 멤버들은 무대 위 모습과 다른 친근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살렸다. 아이브 멤버들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싶다고 하자 김광규는 “쫑크? 강아지 이름이야?”라고 되물었고, 이서진은 ‘두쫀크’ 대신 초코 쿠키를 건네 멤버들을 당황시키는 장면이 담겨 이색 케미를 예고했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크리스마스 홈파티가 이어졌다. 안유진은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요리와 집 꾸미기를 즐기며 한층 더 가까워진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발매 앨범으로 ‘7연속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고, ‘레블 하트(REBEL HEART)’, ‘애티튜드(ATTITUDE)’, ‘XOXZ(엑스오엑스지)’ 활동으로 음악방송 통산 20관왕을 기록했다. 올해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가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