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없던 어릴 땐 동생과 다정했는데…아이유 남매 문자 ‘분위기 살벌’

입력 2013-07-02 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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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남매 문자 카톡·어린시절’

카톡 없던 어릴 땐 동생과 다정했는데…아이유 남매 문자 ‘분위기 살벌’

가수 아이유와 남동생의 문자 내용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남매의 어린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남매 문자에선 으르렁 대지만 이땐 귀여웠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아이유의 어린 시절 모습.

사진 속 아이유는 동생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와 동생은 사랑스러운 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유는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을 ‘동생바보’라 지칭한 바 있다.

‘아이유 동생·아이유 남매 문자 카톡’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아이유 남매 문자나 카톡만 보다가 이런 사진 보니 힐링되는 기분”, “아이유 남매 문자는 웃기고 어린시절은 사랑스럽네”, “아이유 남매 카톡 대화는 살벌하더니 사진은 다정해”, “아이유 남매 완소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온라인상에는 아이유 남매의 문자 내용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아이유 남매 문자 카톡·어린시절’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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