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김대호 아나 위해서 귀화도 가능” 애정표현

입력 2013-07-07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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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김대호’

방송인 사유리가 MBC 김대호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유리는 7일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 출연해 “널 위해 귀화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김대호 아나운서와 단 둘이서 차를 타고 왔다”며 “차에서 희머리를 뽑아줬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김대호 아나운서에게 계속해서 애정을 표현하는 중이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김 아나와 데이트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연락을 했는데 안 받는다. 밀당을 한다”고 폭로한 바 있다.

‘사유리 김대호’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유리 김대호, 두 분 잘 어울려요”, “사유리 김대호, 사귀었으면 좋겠다”, “사유리 김대호, 김 아나 이젠 받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사유리 김대호.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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