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기자간담회’
하연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상큼한 다홍빛의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하연수는 혼혈이라는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하며 “나의 고향은 부산이다. 할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앨범을 봤는데 친고조할아버지도 백프로 순수 한국인이더라.(웃음) 어머니는 광주 출신이다. 한국 사람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살짝 이국적으로 생기시긴 했는데 그 부분만 쏙쏙 빼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연수 기자간담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연수 기자간담회 인형 같다” “하연수 기자간담회 정말 이국적으로 생겼다” “하연수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돋보였다”, “하연수 기자간담회 진짜 얼굴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CJ E&M ‘하연수 기자간담회’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