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외모 1위 박기량, 과거에도 ‘모태미녀’

입력 2013-07-10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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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야구팬이 뽑은 ‘예쁜 치어리더’ 1위에 오른 가운데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기량 과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박기량이 과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셀카 속의 박기량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기량은 2011년부터 롯데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빼어난 외모로 야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기량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기량, 모태미녀네”, “박기량, 지금만큼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량은 10일 온라인 프로야구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지난 달 25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가장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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