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중국서 근황 공개 ‘여전히 밝은 미모’

입력 2013-07-15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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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최근 남자친구 세븐 연예병사 근무태도 논란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14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언론 기자회견 끝나고 지금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7월 16일에 영화 개봉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브이자를 그리거나 넘버원 포즈를 취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맑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 것.

박한별 근황에 누리꾼들은 “박한별 근황 마음 고생 심할 줄 알았는데 잘 지내고 있나보네요”,“박한별 근황 여전히 눈부신 미모”,“박한별 근황 역시 미모는 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의 중국영화 진출작 영화 ‘필선2’는 16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사진 출처|박한별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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