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저녁밥상 ‘소박해…이러니 살 찔 틈이 있나’

입력 2013-07-16 11:16: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다희 저녁밥상이 시선을 모았다.

이다희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촬영 마치고 씻고 집에 와서 밥 먹었어요. 오늘 너목들 갤러리가 있는걸 엄마한테 들어서 처음 알았음. 그래서 집에 오늘 길에 계속 보면서 왔는데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을 웃었어요. 제니님 캡처하시느라 지문이 없어지셨다고. 멋진 캡처 감사요”라고 글과 함께 저녁밥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저녁밥상을 차려놓고 숟가락을 입에 문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다희 저녁밥상이 김치, 고추 등 집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이라 눈에 띈 것.

이다희 저녁밥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러니 마를 수 밖에…”,“나도 이다희 저녁밥상 처럼 먹는데 왜 살은 안 빠지나”,“이다희 저녁밥상 소박하고 소소하니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이다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